해수욕과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
다섯 개의 마을이 모여 있는 '친퀘테레'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을. 해안가를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과 호텔,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기 좋아 많은 여행객의 휴양지로 인기 있다. 약 3.5km의 트레킹 코스인 '친퀘테레 트레킹 베르나차 - 몬테로소'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아름다운 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lacantinadimiky/photos/a.537713529632074/1933705936699486/?type=3&theater
라 칸티나 디 미키
야외 테라스에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
출처 www.ristorantetortuga.it/gallery
랑코라 델라 토르투가
해안 절벽 위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
출처 www.ristorantemiky.it/gallery.html
리스토란테 미키
풍미 있는 이탈리안 파스타로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