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기념사진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인 풍경이 아름다운 섬. 밀물 때 쓸려온 많은 불가사리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고 섬에 남게 되어 '스타피쉬 아일랜드'라고 불리게 되었다. 호핑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수영과 스노클링,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모래놀이 등을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다. 넓은 백사장에 자리한 큰 모래성과 여러 가지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지만, 조개 껍데기가 곳곳에 있어 발을 다치지 않도록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