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ocpinfo.com/extra/apothecary/web/Paffard+Years/index.html
영국 여왕이 실제로 방문했던 아담한 박물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상업 건축물로, 1820년부터 1964년까지 실제 약국으로 운영되다가 1971년에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3개의 화려한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19세기 사용되던 다양한 약병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방문한 기록도 남아 있다. 동절기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방문할 생각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