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7366091/2c1619d5-89cb-427e-b8bc-a2cfc21e914a-811689.jpg?id=104726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건물이 자리한 곳
과거 프라하 성을 지키던 병사들과와 집사들의 거주를 위해 지어진 곳으로, 16세기 연금술사와 금은세공사가 살면서 '황금소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유럽 동화마을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상점에서 다양한 예술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갑옷, 투구, 무기와 같은 중세 프라하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08681787/a2dab479-af4b-4ca7-9b60-efb4f1c57a08-7516.jpg?id=20813
'프란츠 카프카'가 작업실로 사용했던 아담한 집
프라하에서 태어난 시인 겸 작가 '프란츠 카프카'가 1년 동안 작업실로 사용했던 파란색 외벽의 아담한 집 '카프카 작업실'을 볼 수 있다. 내부에서는 그가 집필한 소설책을 비롯하여 프란츠 카프카와 관련된 잡화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