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Grab 호출

나트랑 빈펄 하버 (음식점, 선착장, 마사지, 야시장)

하버에 가시면 메오키친식당은 반드시 필수입니다 두 명이 가서 쌀국수 하나랑 반쎄오하나 주문했는데 쌀국수는 하나도 안 먹고 반쎄오만 먹고 나왔어요 반쎄오는 2인분인 것 같아요 양이 꽤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쌀국수는 거의 못 먹고 왔네요 메어키친에서 반쎄오는꼭 먹고 와야 하는 메뉴인것 같아요. 나트랑에서 얼음은 저도 물은 주지 않아요 근데 메오키친은 시원한 얼음 물을 주는데 너무 고맙더라라구요 하버에 가면 꼭 꼭 꼭 맛있게 먹고 오세요

6년만에 빈펄리조트 재방문인데, 새로 생겼네요. 유럽식 건물로 투자 엄청했고, 특히 케이블카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직 상점이 많이 비었고, 특별히 맛집은 없는것 같습니다. 빈펄리조트 묶으시는 분들은 가볍게 식사, 편의점 이용하기 좋네요.

저녁에 메오키친에서 식사하고 나왔더니 어둑해진 하늘에 빈펄하버는 밝은 조명들로 빛나네요~ 다양한 포차에 간식거리도 많이있어서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쇼 끝나기 10분전에 나와서 미리 케이블카 타러 가셔야 합니다. 다보고 가면 10분더 대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