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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미식 문화의 상징, '쿠이다오레' 인형이 있는 곳
'먹다 죽는다'는 이름의 뜻답게 오사카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도톤보리 거리의 랜드마크. 1940년대 오사카의 인기 식당이었던 '쿠이다오레' 건물을 개조한 복합 상업 시설로, 이 건물의 마스코트인 '쿠이다오레 타로' 인형은 관광객의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하다. 맛집은 물론, 오락실, 노래방,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들어서 있어 유흥과 미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