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브런치와 함께 즐기는 한낮의 여유
미로처럼 펼쳐진 골목 곳곳에 감성적인 개인 카페가 자리한 거리. 본래 철물과 자재를 판매하는 공구 상점이 많은 곳이었으나 2010년대부터 다수의 카페가 입점하며 빠르게 변화하였고, 2017년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세계 여행지 52곳'에 소개되는 등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다. 각 카페들의 개성이 담긴 음료와 브런치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기 좋고, 골목 초입에 '부산 커피 박물관'도 자리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출처 www.instagram.com/p/CB7Oy7PFJab/
꾸오이아노
가죽 공방과 함께 운영하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출처 www.instagram.com/p/Bi5cWYgA5Yg/
베르크 로스터스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힙한 인테리어의 로스터리 카페
출처 www.instagram.com/p/CIQOQtLJ4w9/
베이시스 옵
원목 가구와 꽃으로 인테리어해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