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FishermansWharfYYJ/photos/a.432327030258387/464372807053809/?type=3&theater
파스텔톤 수상 가옥들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
1859년 빅토리아 최초의 조선소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수상 가옥 마을. 과거 조선소 일꾼들의 수상 가옥을 지으며 조성되었으며, 조선소가 나간 지금은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남아 명소가 되어주고 있다. 많은 여행객들이 파스텔톤 건물과 소품, 모형 등으로 꾸며진 마을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포토 스팟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www.facebook.com/FishermansWharfYYJ/photos/a.162085803949179/218086155015810/?type=3&theater
수상 택시를 타고 둘러보는 알록달록한 풍경
마을 곳곳을 걷다보면 이곳의 마스코트인 노란색 수상 택시를 종종 만날 수 있다. 택시에 탑승하면 알록달록한 마을 풍경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물개들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도 있다. 수상 가옥의 대부분은 기념품 상점과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어 쇼핑이나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