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빅토리아 여왕이 자신의 얼굴이 섀겨진 분수대 설치를 허락한 두 곳 인 메르데카광장과 말라카 광장이라고 하는데, 분수대에 빅토리아 여왕이름과 얼굴이 표시된 것을 볼수 있어요. 무더운 날씨에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보니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네요.

말라카 중심지라서 안갈수가 없어요. 시계탑과 분수 교회건물이 옹기종기 붙어있어요. 시계탑뒤에 있는데 좁고 작고 사진스팟이라 사람들이 항상 많아요

말라카 인증샷 장소 바로 옆에 있어요

빅토리아 여왕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