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1)ElizabethBayHouse4.jpg
식민지 저택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1839년 식민지 사무총장 '알렉산더 맥클레이'가 거주를 목적으로 지은 대저택으로, 영국과 그리스의 건축 양식이 혼재된 모습을 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 지어진 저택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와 보존성을 인정 받아 문화재로 보호 받고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Elizabeth_Bay_House22.JPG
당시 부유층의 생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식민시 시대 부유층의 주거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보존해 놓았다. 알렉산더 맥글레이가 수집한 곤충 표본과 19세기 고급 가구와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소품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배치되어 있어 실제로 누군가 생활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항구 배경의 정원에서는 기념 사진을 찍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