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실내 수영장입니다. 실내는 촬영 불가였으며 수위는 전반적으로 0.95m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미다 소각장 앞에 위치한 이곳은 아마 님비시설에 대한 보상으로 건립된 것 같습니다. 주일하고 휴일의 가격 차이가 좀 나므로 주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도쿄의 주요 워터파크가 주로 외각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물에서 놀고 싶은 경우 이곳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지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미다 스포츠 건강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