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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편집 숍과 레스토랑, 카페가 가득한 공간
본래 주거용 건물이었으나, 건물의 노후화로 주민들이 떠난 공간에 카페와 상점이 입점하여 독특한 쇼핑 스팟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외관은 낡고 허름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개성 있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상점과 카페가 빼곡히 자리해 있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앉아 호치민의 낮과 밤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