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일랜드

단층 건물에 보통공항에서 보이는 유리창으로 분리된 공간이 아니고 게이트 바로 앞에 주기돼있는 비행기에 돌던지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에요. 렌터카 반납할 때 공항 진입로 들어가면 주유소 없으니 구글맵에서 주유소 찾아 기름 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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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도시 공항입니다.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고 비나, 햇빛을 피해 앉아 있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날이 좋아 에어컨 없이도 덥진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자판기 물의 가격이 3.5달러로 매우 사악합니다.

작고 귀여운 공항~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밖이라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하와이 좋은 바람과 날씨를 느끼며 케리어 찾는 경험이 좋음 ㅎㅎ

코나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