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gobluefarm/222793279138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든 꽃밭에서 남기는 사진
각종 꽃들이 가득 피어나는 농원. 약 2만 평의 넓은 공간에 코스모스, 수국 등의 식물이 심어져 있어 화사한 풍경을 선사하며, 개화시기에 맞춰 피어나는 보랏빛의 라벤더 꽃과 분홍빛의 핑크 뮬리 속에서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이외에도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 '카페 청'에 들러 쉬어가기 좋고, 고즈넉한 한옥 숙소 '술암제'도 자리해 하루 종일 머물며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