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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민만 들어갈 수 있는 곳
선교사 '사무엘 러글스'가 부지를 사들여 조성한 사유 공원이다. 공원 내부에는 인근에 거주했던 19세기 미국 배우 '에드윈 부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나무와 잔디, 꽃이 인근 주택가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공원은 뉴욕 렉싱턴 지역 택지 소유자와 그래머시 파크 호텔 투숙객, 미국 국립 예술 클럽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