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정취가 가득한 공간
'이다바시 역'부터 '가쿠라자카 역' 사이를 잇는 골목. 메인 거리는 일본의 감성이 돋보이는 레스토랑과 잡화점들로 가득하고, 뒤편에는 주택과 프랑스 관련 기관이 자리해 '작은 프랑스'로도 불렸다. 좁은 길로 빠지면 아기자기한 식당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게이샤 샛길'과 에도 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효고' 골목까지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캐널 카페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출처 www.facebook.com/kado.kagurazaka/photos/a.341297322674426/869147713222715/?type=3&theater
카구라자카 카도
테마별로 구성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일식당
출처 tabelog.com/tokyo/A1309/A130905/13000476/dtlphotolst/1/smp2/D-normal/1/
후지야 이다바시 점
인기 캐릭터 '페코짱' 모양의 한정판 빵을 맛볼 수 있는 제과점
출처 www.instagram.com/p/CA4eZqnD7r5/
슌 가구라자카 점
고급스럽게 플레이팅 한 일식 안주와 함께 사케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
출처 www.akomeya.jp/store_info/store/sinlakagu/
아코메야 도쿄 인 라 카구
트렌디한 감성의 패션, 뷰티 아이템을 판매하는 잡화 매장
출처 www.le-bretagne.com/j/creperies/boutique.html
레피스리 카구라자카 거리 점
버터, 햄 등 프랑스 식재료와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체인 매장
아타미유
1950년대 개업한, 현지 전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