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책 냄새가 가득한 헌책방
12만 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 관광 서점. 모든 종류의 책을 취급하고 있어 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고, 책장에 가득 쌓인 헌책들과 고서를 직접 찾아볼 수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책과 자연의 풍경이 조화로워 책을 읽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에도 좋다. 서점 한 쪽에는 단양의 유명 관광지들이 그려진 관광 상품과 새한 서점의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