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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펼쳐진 야경을 조망하는 공간
달의 기운을 받았다고 알려져 '달을 품은 누각'으로 불리는 유적지. 울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야경과 일출 명소로 유명한 장소이다. 한쪽에는 소망을 적어 달아놓는 공간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제격이다. 또한 주변에 여러 맛집과 카페가 인접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