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6404204/5a085f39-a27c-452e-a04c-7c6d843d79c5-3649693.jpg?id=588112
형형색색의 동상으로 이루어진 사원의 외관
질병, 비, 보호의 여신 '마리암만'을 모시는 힌두교 사원. 호치민의 유일한 힌두교 사원으로, 19세기 후반 인도 상인에 의해 세워져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다. 형형색색의 동상으로 높게 탑을 이룬 외관이 인상적이며, 내부에는 마리암만을 모시는 큰 제단이 자리하고 있다. 새해가 되면 한 해의 염원을 빌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