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322173297836121/1640671005986337/?type=3&theater
말레시이아 각 민족들의 전통 의상과 직물 공예품들
붉은색 스프라이프 무늬의 외관이 돋보이는 이슬람 무어 양식의 독특한 건축물. 1905년 영국 건축가 '아서 베니슨 허백'이 설계하여 영국의 철도 사무국으로 사용되었던 곳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말레이시아 섬유 산업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총 4개의 전시관에서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들의 전통 의상과 직물 공예품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으며, 전통 직물인 '바틱'의 직조와 염색 방법 등 의류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도 자세히 배워볼 수 있다. 건축물 자체로도 아름다워 내부 관람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담아가는 사람이 많으니 참고하자.
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322173297836121/1640670635986374/?type=3&theater
포혼 부디 갤러리
선사시대부터 직물의 기원과 무역을 통한 개발, 직물의 제작 도구 등 섬유 개발의 역사를 전시하는 구역(G층)
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406236162763167/406237322763051/?type=3&theater
쁠랑이 갤러리
바틱의 다양성과 발전, 실크 자수, 직물 컬렉션 등을 전시하는 구역(G층)
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322173297836121/1040006126052831/?type=3&theater
틀룩 브란따이 갤러리
다채로운 색의 염색사를 사용하여 그림을 표현하는 직물 공예 태피스트리 컬렉션을 전시하는 구역(1층)
출처 www.facebook.com/muziumtekstilnegara/photos/a.406236162763167/522321531154629/?type=3&theater
라트나 사리 갤러리
말레이시아 다국적 민족들의 주얼리 컬렉션을 전시하는 구역(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