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seerodin/photos/a.135742029813218/1369950833058992/?type=3&theater
로댕이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운 장소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이 1908년부터 실제 살며 191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업하던 공간으로, 화가 '마티스', 시인 '릴케' 등 다른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도 쓰였다. 로댕이 죽으면서 프랑스에 기증한 여러 작품과 함께 그의 연인 '까미유 끌로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모네와 르누아르, 고흐의 작품 일부도 볼 수 있다. 미술관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로댕의 걸작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출처 www.facebook.com/museerodin/photos/a.135742029813218/1496212697099471/?type=3&theater
생각하는 사람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인간의 고뇌를 표현한 로댕의 대표작
출처 www.facebook.com/museerodin/photos/a.135742029813218/1125342550853156/?type=3&theater
지옥의 문
단테 신곡 중 '지옥',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로댕 사후 완성된 걸작
출처 www.facebook.com/museerodin/photos/a.672426392811443/1856358144418256/?type=3&theater
세 망령들
지옥을 도망치려는 망령들을 표현한 작품
출처 frompariswithlove-becky.blogspot.com/2011/10/rodin-museum.html
칼레의 시민들
영국으로부터 프랑스의 도시 칼레를 지키기 위해 나선 6명의 용감한 시민을 표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