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resorberlin/photos/a.10155181735713538/10155181738733538/?type=3&theater
감옥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클럽
사용하지 않는 발전소의 지하를 개조하여 세워진 트레조어는 1991년부터 운영을 지속해온 나이트 클럽이다. 감옥을 컨셉으로 설계되었으며 창살에 갇힌 DJ 부스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처 www.facebook.com/tresorberlin/photos/a.10155181735713538/10155181738558538/?type=3&theater
테크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베를린의 3대 클럽 중 하나인 트레조어는 다양한 테크노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앨범을 발매하는 음반 레이블도 갖추고 있으며 '스벤 바스', '폴 반 다이크' 등 실력 있는 DJ들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