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rovence.town/Theme/PhotoZone/149
여유롭게 산책하며 남기는 예쁜 기념사진
유럽의 정취 가득 담아 만들어진 테마 마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건물과 골목, 정원 등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365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을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야외 정원과 유리온실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해가 지면 마을 전체에 밝히는 은은한 조명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연인들의 밤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