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6ebeaa4b-93b5-46a2-9b3c-22c13eda9e57.jpeg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와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길
세화에서 표선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 '제주 민속촌'과 인접하고 있어 현재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올레 4코스'에 포함되어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자전거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자리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