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f2e67e06-5ed6-450b-ad5d-b1cbfa1c42d8.jpeg
다양한 색깔로 만개한 수국
아기자기한 해안가 마을 '종달리'에 조성된 수국길.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 있는 해안 도로를 따라 알록달록한 수국이 심어져 있어, 산책을 하며 수국을 감상하기 좋다. 하늘색, 보라색, 분홍색으로 만개한 수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으며, 6월에서 7월 사이 가장 만개하니 시기를 맞춰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