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
676년 신라 문무왕의 명을 받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 '뜬 돌(부석, 浮石)'이라는 의미의 이름은 의상대사를 사랑한 선묘 낭자가 도적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하늘에 뜬 커다란 돌로 변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역사 깊은 곳으로, 우리나라 목조 건축물 중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무량수전'을 비롯해 다양한 국보가 남아 있다. 매년 가을이면 흩날리는 단풍과 은행잎이 고즈넉한 사찰과 어우러져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과 팔작 지붕이 어우러져 한국의 미를 뽐내는 목조 건축물
조사당
의상대사와 조사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전각
출처 www.pusoksa.org/board/gallery/view/no/135
석등
신라시대의 정교한 조각수법을 엿볼 수 있는 팔각석등
출처 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1,00450000,37&pageNo=1_1_1_0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근엄한 표정과 옷가지의 주름을 잘 표현한, 현존하는 몇 안 되는 대형 소조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