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1117822578266937/photos/a.1117825324933329/1121487574567104/?type=3&theater
2,500m 바다 아래 서식하는 희귀 물고기들
약 600종 1,500여 마리의 물고기를 전시하는 일본 최초의 심해 테마 수족관. 물 속에서 밝게 빛나는 '발광어'와 심해등각류 '바티노무스'를 비롯해 최대 수심 2,500m 아래 서식하는 여러 심해어와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일반 수족관과는 색다른 구경을 할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모두 멸종된 것으로 파악되었던 심해어 '실러캔스'는 1938년 남아프리카에서 3억 5000만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발견되었고, 지금까지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마즈 항 심해 수족관에서는 1979년 일본 실러캔스 학술 조사관이 포획한 5개의 실러캔스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2마리를 냉동 상태로 보존하여 전시하고 있다.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냉동 실러캔스관
냉동된 실러캔스가 전시 되어 있는 곳(2층)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고대의 바다관
2개의 박제된 실러캔스의 수영 장면을 재현 한 곳(2층)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요상 생물관
전세계의 독특한 생물이 전시되어 있는 곳(1층)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스루가 만 대형 수족관
일본 최대 수심을 자랑하는 스루가만의 대표 생물이 전시되어 있는 곳(1층)
출처 www.numazu-deepsea.com/guide
심해의 천문관
깜깜한 방 안에서 빛나는 발광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