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apwbangsar/photos/a.475785215895569/730973013710120/?type=3&theater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1952년 인쇄 공장으로 문을 열어 약 30년간 쿠알라룸푸르의 인쇄 산업을 이끌었던 곳. 최근, 인쇄 공장은 그대로 운영하되 더욱 창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과 전시장, 트렌디한 카페, 맛집 등이 자리한 곳으로 재탄생되었다.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현지인과 여행자가 즐겨 찾으며,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