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FulhamFC/photos/a.115845071795895/1381393681907688/?type=3&theater
옛 스타디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
1896년에 지어진 유구한 역사의 축구 스타디움. 이곳을 홈구장으로 이용하는 풀럼 FC는 한때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설기현' 선수가 뛰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워진지 100여 년이 지난 경기장으로, 여러 차례 리모델링을 거쳤지만, 스타디움의 입구는 여전히 붉은 벽돌로 지어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