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0ba668cd-2af0-4b02-a2be-276199e183e6&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6&big_area=32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곳
공간 디자이너 ' 최옥영'이 직접 설계한 복합 문화 공간. 붉은색 파이프로 이루어진 외관이 마치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젊은 달 미술관에서는 대형 조형물과 아기자기한 소품 등 볼거리가 가득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또한 선명한 색채가 눈길을 끄는 전시 공간 '붉은 파빌리온'을 관람하거나 스릴 넘치는 그물망 걷기 체험 '스파이더 웹'을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 원목 인형 공예와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이색 인테리어의 카페가 자리해 지루할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