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699e89af-15e1-42d9-bb07-7b65e97843d0
캠핑과 바다낚시를 즐기기 좋은 곳
넓고 고운 백사장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수욕장. 과거 학 모양의 바위가 있었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썰물 때에는 갯벌이 넓게 드러나 조개, 게 등을 잡으며 아이와 촉감놀이를 즐기기 좋으며, 인근에 펜션촌이 형성되어 있어 직접 잡은 조개를 숙소로 들고 가 바비큐와 조개탕을 해 먹기 딱이다. 또한, 인근 방파제와 기암괴석 위에서 바다낚시도 할 수 있어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