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3265021/c8a82046-4f86-4bd6-913c-c512c7609234-3272344.jpg?id=526268
해안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페니다 섬은 발리 본토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으며, 조류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세 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브로큰 비치와 아투 비치, 엔젤스 빌라봉 등, 맑은 바닷물과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녘에는 바다 너머 저물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2204105/8de29729-68a8-4d4b-8da9-3bd0f7a5aafd-4228.jpg?id=506284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맑은 바다
페니다 섬은 곳곳이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는 다채로운 산호초와 열대어, 거북, 실버팁샤크 등 다양한 수중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으며, 아름다운 바닷속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다이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제대로 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