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e3a62161-bb6b-4bac-8df3-fbd588d402b4
피톤치드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곳
신라 27대 왕이자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무덤.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봉토 무덤으로 '낭산'의 정상 한가운데 자리해 있다. 무덤까지 가는 길은 흙길과 나무 덱으로 잘 닦여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와 산림욕을 즐기기 좋다. 단, 가는길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니 해가 떠 있을 때 방문하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