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브뤼셀의 유명 조각가 '톰 프란첸'에 의해 지어진 청동 조각상이다. 실물 크기의 개가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고 있는 모습으로, 거리를 지나는 여행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자동차와의 충돌로 인해 앞다리가 훼손되었으나, 2015년 복원 작업으로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기본정보
주소
Rue des Chartreux 35, 1000 Bruxelles, Belgium
가는방법
- 그랑 플라스에서 도보 7분
- 51, 82번 트램 Arts et Metiers 역에서 도보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