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EvergreenCanada/photos/a.63702623749/407346118749/?type=3&theater
유기농 식재료 구입은 물론, 유명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곳
1984년까지 벽돌 생산 공장으로 운영되던 곳이,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쳐 토론토 최대 규모의 농산물 시장으로 재탄생했다. 2007년 25명의 농민과 생산자가 모여 처음 시작한 시장으로, 현재까지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등의 유기농 식재료를 비롯하여 현지 음식을 주로 판매하며, 유명 셰프 '더글라스 맥니쉬' 비건 레스토랑과 초콜릿 장인 '초코솔 트레이더'의 디저트 가게도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