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usunsa.modoo.at/?link=7a9bpdo1
멋진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템플스테이
소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소담한 절. 절 앞에 자리한 드넓은 연못이 사찰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여름에는 연못 위를 뒤덮을 정도로 수많은 연꽃이 피어나 더욱 수려한 풍경을 자아내기로 유명하다. 내부에 자리한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편안히 연못을 감상하거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맑은 자연 속 힐링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으니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