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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쇼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
1675년 '찰스 2세'가 천문항해술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곳. 경도의 원점이 되는 장소로 세계 시간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 지구의 특성상 경도 15도마다 1시간씩 시차가 있는 것에서 착안해 만든 해상 시계가 있으며, 각 나라 수도의 경도를 알 수 있어 재미있고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태양계와 달, 밤하늘을 주제로 한 천체 쇼와 천문학 도구, 굴절 망원경 등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등도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