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GrandCanyonNationalPark/photos/a.389587114418726/1724582334252524/?type=3&theater
'콜' 형제가 사용했던 도구를 전시하는 곳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세상에 알린 '콜' 형제의 업적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콜 형제는 '콜로라도 강'을 직접 항해하고,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 과거에 이곳은 콜 형제의 거주지이자 사진관으로 쓰였으며, 현재는 콜 형제가 쓰던 도구와 기록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 www.facebook.com/grandcanyonconservancy/photos/a.86286637964/10151667283967965/?type=3&theater
기념품 숍과 갤러리 역할을 하는 스튜디오
매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여러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낸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열린다. 또한, 이곳과 관련 서적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숍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