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hisismetropolis.com/about/
'프레디 머큐리'의 그랜드 피아노
헤비메탈, 글램 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던 영국의 대표적인 밴드 '퀸'의 멤버인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이다. 그의 마지막 정규 앨범을 녹음했던 곳으로, 아직까지 이곳엔 그의 그랜드 피아노가 남아있다.
출처 www.thisismetropolis.com/studios/studio-e/
K팝 가수들이 이용하는 스튜디오
'K-CON 뮤직 쇼케이스' 이벤트로 스튜디오 내에서 공연도 했었던 이곳은 국내 아티스트들에게 인기 있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이다. 전문적인 엔지니어 5명과 함께 수준 높은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녹음과 믹싱 작업이 가능하여 국내 가수들에게 인기 있는 스튜디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