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배경으로 남기는 인생샷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푸른 바다와 새하얀 등대가 어우러진 뷰 포인트. 울창한 산길을 지나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바위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등대 옆이나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등대 아래로 자갈밭이 펼쳐진 해안가가 자리해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멍하기 좋다. 특히 갯바위에서 타오르는 일몰을 조망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어 힐링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