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81255875/04d6cf90-a068-4cd1-b58c-8651198f8c7a-3186484.jpg?id=950531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46만여 점의 예술품
대영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명소.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예술품 46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35,000여 점을 전시 중이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최소 일주일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박물관을 대표하는 걸작들의 위치 정도는 미리 파악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6078787/c4b3fc67-f006-4947-8354-77b0c2134da8-2128616.jpg?id=251613
21m 높이의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남기는 인증샷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자리한 총 673개의 유리 패널로 이루어진 21m 높이의 피라미드 조형물이 파리 방문 필수 포토 스팟으로 인기있다. 박물관 관람을 지나치는 여행객들도 인증샷을 찍기 위해 찾는 곳으로, 해가 진 뒤 피라미드 내부 조명을 밝힌 모습이 루브르 박물관의 웅장함과 조화를 이루어 파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출처 sarahtasnia.wordpress.com/2014/01/04/louvre-museum/
쉴리 관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등 그리스 예술을 보여주는 조각품들이 있는 전시관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7375054/57b93175-4236-4382-a2c5-2ab661a286b1-2930443.jpg?id=268447
드농 관
'모나리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낭만주의 시대의 작품들이 있는 전시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Richelieu_wing_-_Louvre.jpg
리슐리외 관
'렘브란트', '베르메르' 등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북유럽 회화들을 전시한 곳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6112088/9d867cfe-6638-4370-815f-1873a2e95bf6-5100417.jpg?id=805977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1503년 작품(드농 관)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2083359/75acdfa1-225b-4117-a5dc-5920030f5646-1674089.jpg?id=349955
밀로의 비너스
BC 2세기 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그리스의 조각상(쉴리 관)
출처 blog.saomamede.com/2015/09/whats-on-in-paris-the-winged-victory-of-samothrace-rediscovering-a-masterpiece/
사모트라케의 니케
1863년 발굴한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조각상(쉴리 관)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Self_portrait_with_an_architectural_background,_Rembrandt_or_his_studio,_1639,_Louvre,_Paris.jpg
자화상
화가 '렘브란트'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1660년 작품(리슐리외 관)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3477645/80339af0-15d2-47ee-ba74-34c7e7fabd4d-2933937.jpg?id=370035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자유의 여신과 그녀가 이끄는 시민군의 용맹함을 표현한 '들라루크아'의 1830년 작품(드농 관)
출처 chezsuzie.wordpress.com/2009/11/07/louvre-museum-paris/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고전주의 미술의 창시자 '다비드'가 나폴레옹을 기념하기 위해 그린 1807년 작품(드농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