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BlHY0JpMx/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찰칵
경주 대표 거리 '황리단길' 내 자리한 셀프 사진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외관이 눈길을 끌고, 내부의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사진들이 돋보인다. 머리띠와 꽃 등 원하는 콘셉트에 맞게 소품을 활용할 수 있으며, 15분 동안 자유롭게 버튼을 눌러 직접 촬영할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같은 소중한 사람과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