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bookoff.co.jp/inbound/#tokyo
다양한 중고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
온갖 서브컬처 매장이 모여 있는 도쿄의 핫플레이스,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6층짜리 대형 서점으로, 도서, 잡지, 만화, 소설, 피겨, 음향기기 등 다양한 중고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사람이 몰리는 곳이며, 둘러보다 보면 절판되어 보기 힘들어진 희귀 레트로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