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9374553/66e32e1f-e5e5-442c-91ef-d6b03e71912a-513675.jpg?id=300949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드라이브 코스
오키나와 본섬에서 하마히가 섬, 헨자 섬, 미야기 섬, 이케이 섬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중 도로. 1971년에 착공하여 이듬해 개통하였으며, 총길이 4.75km로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짧지만 바다를 관통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드라이브를 즐겨 보자.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2688719/ba61a944-a964-40dd-a1eb-d94c4fbaaa48-2453257.jpg?id=515149
도로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휴식 공간과 전망대
해중 도로 중간 중간에 주차장과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인근 해변에서 해수욕과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며, 휴게소에 오키나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맛집이 들어서 있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