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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솟아오르는 간헐천을 볼 수 있는 곳
회오리 지옥은 벳푸 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간헐천이 있는 곳으로, 약 150도가 넘는 열과 수증기를 동반한 온천수가 약 30분마다 최고 높이 30m까지 뻗어 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4월 중순의 만개한 진달래, 10월의 아사기마다라 나비 등 시기별로 색다른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높게 솟아오르는 간헐천과 함께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