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벤탄

Grab 호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 베트남 책들이지만 이곳의 한적한 분위기가 참 좋다. 북 스트리트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해도 좋을듯 하다. SMATPAPER 라는 노점에서는 물에 젖어도 상하지 않는 여권케이스, 다이어리, 지갑등을 판매하는데 기념품으로 사도 좋을듯

귀엽고 예쁜것이 많다. 한국책거리는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은 없고 대형 책방이 싹 먹음. 책방별로 취급하는 대분류가 다름. 가끔 카페도 있고 악세서리. 기념품도 팖. 귀여운  그림책을 샀다 무슨 말인지는 모름

벤탄에서 성당으로 걸어갈때 가면서 볼 수있어요
그늘이라 시원은하지만 더워서 카페에서 망고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우체국이나 노트르담 대성당 가면서 한번 둘러보기 좋은 아담한 거리. 팔고 있는 기념품의 품질이 괜찮음

Ho Chi Minh City's Book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