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f95258c0-7b32-466c-a4ac-2f3e0e4b3e30&big_category=A01&mid_category=A0101&big_area=32
손에 잡힐 듯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해안 드라이브 즐기기
약 900m 길이의 깨끗한 백사장을 가진 해수욕장. 조용하고 한적해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다. 서핑하기 좋은 파도를 가져 서퍼들이 주로 찾으며, 비교적 얕은 수심으로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기도 알맞다. 특히 해변부터 '정동진항'까지는 해안 도로 '헌화로'가 쭉 뻗어 있어 파도치는 바다를 보며 시원하게 내달리기 좋은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