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짚와이어를 타고 도착하는 '나미나라 공화국'
멜로 드라마 '겨울 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작은 섬으로, 365일 언제나 수많은 사람이 찾는 춘천의 대표 낭만 명소이다. 이 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만의 화폐와 국기 등을 만들어 여행객들에게 상상의 나라로 여행 떠나는 기분을 선사한다. 섬 내에는 대표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길'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공원이 자리해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기 좋으며, 발길 닿는 곳곳이 모두 포토 스팟이지만 더욱 알차게 둘러보기 위해 자전거를 대여하는 여행객이 많다. 섬까지는 배를 타고 들어가거나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고, 짚와이어를 이용하면 짜릿한 스릴과 함께 1분 30초면 섬에 도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