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aipeistoryhouse/photos/a.1620436341548450/1869764349948980/?type=3&theater
전시장과 박물관으로 활용되는 저택
일제 강점기 시절, 대만 상인이 지은 영국 튜더 스타일의 저택이다. 20세기 초반 영국에서 유행하던 타일과 샹들리에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당시 상류층의 모임 장소로 쓰였다. 2003년 타이베이 시에서 인수한 후 지역 예술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장 및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www.facebook.com/taipeistoryhouse/photos/a.1626244760967608/1882241775367904/?type=3&theater
이야기 박물관 속 동화 상점
각종 워크숍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원도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다. 구스관 내부에 자리한 상점에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형 등 소소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