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usaginonamihey/entry-12329363676.html
여러 노점상과 많은 사람들로 항상 활기를 띄는 곳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밤마다 존커 거리에서 열리는 야시장으로, 현지인들도 시간을 맞춰 방문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오픈 시간이 되면 꼬치구이와 두리안 빙수, 현지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들어서며, 링거 모양의 주스, 동물 캐릭터 찐빵과 같은 재미난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띈다. 야시장 특성상 흥정을 한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